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곰지입니다^^

강남에 미니소가 생긴 거 알고 계셨나요?
7 - 8년 전에는 미니소가 꽤 많았던 것 같은데 말이죠?.?
어느 순간 보니 자취를 싹 다 감춰버렸더라고요.
덕분에 미니소는 흔히들 베트남이나
해외에 놀러 갔을 때 구경하는 샵이 되어 버렸는데요.
강남에 가기 전에 어디 가볼까? 하고 찾아보니
최근 글로벌 IP를 많이 가지게 된
미니소가 우리나라에 공격적으로 들어오고 있더라고요.
강남 뿐 아니라 홍대, 대학로에도
매장을 열었다 해요!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 기회에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전 카카오프렌즈가 있던 그 자리네요 ㅋㅋㅋ
똑같이 노티드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오프라인 매출이 안 나오나 봐요ㅠ
온라인 전략을 확대한 듯합니다.

갑자기 우르르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즈니 IP를 들여와서 인지
스티치가 먼저 반겨주네요.
애기들이 본다면 바로 들어가자 할 것 같아요 ㅎㅎ

귀엽기는 한데 얘 나오는 영화는 안 봐서
이름만 아는 스티치 ㅎㅎ

중앙 포토존에는 푸우가 있었는데
누구도 사진을 찍지 않아서
조금 아쉽...

짱구가 생각보다 너무 귀엽더라고요.
일본 가족들이 짱구를 고르고 있었어요.
(근데 여기서 왜?)
흰둥이 쓴 짱구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ㅠ?


또 하나의 즐거움은 요 해리포터였습니다.
WOW 해리포터의 IP를 가져오다니.
사주고 싶었는데... 비싸네^^;;

푸우는 왜 얼굴이 사각형인지 설명 좀...

인형 천국이었습니다!
뭘 살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어요.
(물론 평일 6시 이전이었습니다.
그래도 대학생 방학시즌 일 텐데ㅎㅎ!?)

이야 신발 귀엽네~
요러고 보면 13,900원.
주변에 애기가 있으면 사다 주겠지만
저는 조용히 내려놓습니다.

2층에서 내려오면 보이는
미니소 X 코리아
사실 과연 이번에는 얼마나 갈지 싶네요ㅎㅎ
경제가 예전 같지 않아서
이런 캐릭터성 굿즈에 대한 수요가 적어진 것 같았거든요.
최근 큰 인기를 얻는 '라부부'
요런 유행 아니고서야
고전적인 디즈니, 산리오, 스누피 등으로
매출이 괜찮을까요?
매장이 생각보다 텅텅...
아이들 뭐 주는 이벤트라도 해야 될 것 같아요ㅠ

이제는 한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오스크도 당연히 있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미니소 강남점에
처음가 본 제 총 평은요?

"커플들이 데이트하기 좋고,
혼자 나왔다면 구경하기 좋은,
아이와 왔다면... 거금을 쓰게 될 수 있는....
생각보다 비싼 미니소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웃님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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