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지입니다.

드디어 2차 면접을 보고 온 날입니다.
제가 한창 인사담당을 할 시절에는
"면접 뭐 별거 아니지!
태도! 미소! 순발력! 만 있으면 돼!"
이래놓고 막상 제가 면접보려니까
진짜 별의별 압박질문이 다 생각나더라고요.
AI와 함께한 면접 답변 정리 해놓은 리스트만 19페이지;;
뭐 누가 보면 대단한 사람 뽑는 면접인 줄 ㅠ
현실 : 질문 3개, 전혀 안 어려운 대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안 예쁜 단어 선택을 몇 개한게 걸리긴 합니다ㅠ
그러나
이미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저번에 무인양품에 다녀왔는데요 ㅎㅎ
남들은 무인양품에서 옷도 사고 펜도 사고한다지만,
저는 늘 먹을 걸 사요...^^
오늘 포스팅할 것은 이 것입니다!

미숫가루 라떼(4,900원)
사실 여름에 시원한 미숫가루 한잔 너무 좋잖아요!
저는 일할 때 간단하게 아침으로 사가면 좋던데
이게 또 은근히 비싸서 말이죠.
타먹어 볼까 했는데 보통 대용량으로 팔더라고요...
1킬로에 만 얼마...
근데 제 경험 상 전 500g도 안 먹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여름 끝나면 진짜 더 안 먹음 ㅋㅋㅋ
그러다가 무인양품에서 이 적정량의 미숫가루를 보고 바로 골랐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후기가 많이 없어서 고민했던 ㅠㅠ)

처음에는 17g에 100ml? 얼마 정도지? 싶어서
저울에 재고는 만들어 먹었는데
몇 번 눈대중으로 보고 이제는 그냥 먹어요 ㅎㅎ
맛은 가끔 농협 같은데서 잘못사서
단 맛 하나도 없는 그런 맛 없는 미숫가루 아닙니다!
진짜 카페에서 파는 것 같은 미숫가루예요.
빽다방, 메가커피에서 사 먹는 것처럼
고소하고 달달하고 괜찮습니다!
물에 타서 먹어도 맛있어요!
대신 물에 잘 안 녹는 것 같은...ㅠ
(곰지는 뜨거운 물로 녹이고
그다음에 얼음 넣어 마셨습니다)

그래도 미숫가루라고 원재료들이 걸쭉하게 씹힙니다.
잘 저어야 하더라구요ㅠ
사실 설명서에 '따뜻하게 먹는 법' 보고,
'미숫가루를 따뜻하게도 먹어...?'
했는데
(저는 미숫가루를 따뜻하게 먹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오늘 타 먹어 보니
생각보다 따뜻한 미숫가루도 맛있더라고요?
미숫가루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용량으로 사시는 게 좋겠지만,
저처럼 "한번씩 마시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이 무인양품 미숫가루 추천드립니다!
(유통기한도 넉넉)
그런데 뭔가 저도 여름에 처음 본 상품이라
시간 더 지나면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요ㅠ
원하시는 분들은 빠르게 겟 하셔야 하는!
그럼 오늘은 요렇게 가벼운 미숫가루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혹시 무인양품을 구경 가셨다면
이 제품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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