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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내돈내산

[후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인양품(MUJI) 미숫가루라떼 내돈내산 후기

by 곰지(GOMZI) 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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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지입니다.

드디어 2차 면접을 보고 온 날입니다.

 

제가 한창 인사담당을 할 시절에는

 

"면접 뭐 별거 아니지!

태도! 미소! 순발력! 만 있으면 돼!"

 

이래놓고 막상 제가 면접보려니까

진짜 별의별 압박질문이 다 생각나더라고요.

 

AI와 함께한 면접 답변 정리 해놓은 리스트만 19페이지;;

뭐 누가 보면 대단한 사람 뽑는 면접인 줄 ㅠ

 

현실 : 질문 3개, 전혀 안 어려운 대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안 예쁜 단어 선택을 몇 개한게 걸리긴 합니다ㅠ

 

그러나

이미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저번에 무인양품에 다녀왔는데요 ㅎㅎ 

 

남들은 무인양품에서 옷도 사고 펜도 사고한다지만, 

저는 늘 먹을 걸 사요...^^

 

오늘 포스팅할 것은 이 것입니다!

 

미숫가루 라떼(4,900원)

 

사실 여름에 시원한 미숫가루 한잔 너무 좋잖아요!

 

저는 일할 때 간단하게 아침으로 사가면 좋던데

이게 또 은근히 비싸서 말이죠.

 

타먹어 볼까 했는데 보통 대용량으로 팔더라고요...

1킬로에 만 얼마...

 

근데 제 경험 상 전 500g도 안 먹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여름 끝나면 진짜 더 안 먹음 ㅋㅋㅋ

 

그러다가 무인양품에서 이 적정량의 미숫가루를 보고 바로 골랐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후기가 많이 없어서 고민했던 ㅠㅠ)

 

 

 

 

처음에는 17g에 100ml? 얼마 정도지? 싶어서

저울에 재고는 만들어 먹었는데

몇 번 눈대중으로 보고 이제는 그냥 먹어요 ㅎㅎ 

 

맛은 가끔 농협 같은데서 잘못사서

단 맛 하나도 없는 그런 맛 없는 미숫가루 아닙니다!

 

진짜 카페에서 파는 것 같은 미숫가루예요.

 

빽다방, 메가커피에서 사 먹는 것처럼

고소하고 달달하고 괜찮습니다!

물에 타서 먹어도 맛있어요!

 

대신 물에 잘 안 녹는 것 같은...ㅠ

(곰지는 뜨거운 물로 녹이고

그다음에 얼음 넣어 마셨습니다)

 

그래도 미숫가루라고 원재료들이 걸쭉하게 씹힙니다.

잘 저어야 하더라구요ㅠ 

 

사실 설명서에 '따뜻하게 먹는 법' 보고,

 

'미숫가루를 따뜻하게도 먹어...?'

 

했는데 

(저는 미숫가루를 따뜻하게 먹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오늘 타 먹어 보니

생각보다 따뜻한 미숫가루도 맛있더라고요?

 

미숫가루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용량으로 사시는 게 좋겠지만,

저처럼 "한번씩 마시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이 무인양품 미숫가루 추천드립니다!

(유통기한도 넉넉)

 

그런데 뭔가 저도 여름에 처음 본 상품이라 

시간 더 지나면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요ㅠ

원하시는 분들은 빠르게 겟 하셔야 하는!

 

그럼 오늘은 요렇게 가벼운 미숫가루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혹시 무인양품을 구경 가셨다면

이 제품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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