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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맛집 2

[여행일기]친구들과 3월 나트랑 여행마지막 날(아미아나 리조트 조식, 라냐, 로우송 케이크, 인생네컷, 나트랑 노래방)

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도 편안하신가요?오늘은 나트랑 여행 마지막 기록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전날에 4시에 잔 탓에 친구들은 자고,저는 아침 8시에 눈이 떠져 조깅을 하며 아미아나 리조트를 한 바퀴 돌았는데요.아미아나는 크게 느껴졌던 것과 달리 조깅하며 도는데20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것 같더라고요!아침 산책으로 강추입니다👍🏻사진에 보이는 건물 1층에는 피트니스 센터가 있고,8시에는 요가 교실이 한창 열리고 있는 것 같았어요.아미아나 리조트에는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기는 했지만 많지는 않았습니다!(우주인 아니고 헤드셋 쓴 곰지입니다…) Peaceful…❤️버키는 뒤에 타는 게 재밌는 것 같아요.젊은 이들은 다 저곳에 타는ㅎㅎ결국 친구들이 안 일어나 수영은 못하고,조식은 먹어야 하니까 친구들을..

DIARY 2025.04.22

[여행일기] 친구들과 3월 나트랑 여행 2일차(빈펄 비치프론트 호텔, 판랑사막 투어, 항라이 해변, 포롱자라이 사원, 빈산, 버블티)

안녕하세요. 여러분.곰지입니다!오션뷰 숙소가 어디인지 궁금하시다고요?바로 "빈펄 비치프런트 나트랑" 입니다! 사실 나트랑 시내에는 빈펄 이름을 가진 두 호텔이 있는데요.바로 "멜리아 빈펄 엠파이어" 와 "빈펄 비치 프론트 나트랑"입니다.이 두 호텔은 빈펄에서 운영하는 체인이라 가격도 비슷하고 룸 컨디션이 좀 낡은(?)것도 비슷하다고 들었는데요. 차이점으로는 "빈펄 비치 프론트 나트랑"은 세일링 클럽이 바로 옆에 있어 밤에 소음이 있지만, 탁 트인 오션뷰를 구경할 수 있고,"멜리아 빈펄 엠파이어"는 시내와 가까워 이동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빈펄 비치 프론트는 시내에서는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제가 갔을 때는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덕분에 덥지가 않아 걸어 다니기도 괜찮았는데요.만..

DIARY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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