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도 편안하신가요?오늘은 나트랑 여행 마지막 기록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전날에 4시에 잔 탓에 친구들은 자고,저는 아침 8시에 눈이 떠져 조깅을 하며 아미아나 리조트를 한 바퀴 돌았는데요.아미아나는 크게 느껴졌던 것과 달리 조깅하며 도는데20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것 같더라고요!아침 산책으로 강추입니다👍🏻사진에 보이는 건물 1층에는 피트니스 센터가 있고,8시에는 요가 교실이 한창 열리고 있는 것 같았어요.아미아나 리조트에는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기는 했지만 많지는 않았습니다!(우주인 아니고 헤드셋 쓴 곰지입니다…) Peaceful…❤️버키는 뒤에 타는 게 재밌는 것 같아요.젊은 이들은 다 저곳에 타는ㅎㅎ결국 친구들이 안 일어나 수영은 못하고,조식은 먹어야 하니까 친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