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지입니다.

어제는 비가 엄청나게 많이 오던데
다들 괜찮으셨나요?
오늘 아침에도 비가 주룩주룩 오다가
드디어 그쳤는지 이제 밖에는 오토바이 소리만 들리네요.
저는 사실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는 배달이나
컬리를 못 시키겠더라고요ㅠ
물론 일을 바라시는 기사님들도 있으시겠지만,
왜인지 제가 다 불안해서요…

그래서!!
오늘은 비가 그치자마자
스타벅스 어플을 켰습니다.
바로 "스타벅스 딜리버스" 시키려고요
(집이 스세권이 아닌…)
사실 스타벅스 딜리버스 처음 시켜봐요 ㅎㅎ
얼마 전에 우연히 쿠폰함을 봤는데
딜리버스 배달비 무료 쿠폰이 있더라고요?
딜리버스로만 시켜 먹을 수 있는
"아이스 별다방 바닐라 라떼"가
궁금하던 차에 쿠폰 보고는
“날씨 좀 괜찮아지면 시켜야겠다.” 했죠!
그래서 라이더님들이 함께 픽업할 수 있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켰건만...

…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곰지!
천사 라이더님이 잡아주셔서 드디어
아이스 별다방 바닐라 라떼를 먹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이더님들 늘 감사해요)


제 스벅 최애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도...시켰어요^^
(오늘 출시된 따끈따끈)
그럼 거두절미하고 오늘 포스팅할
아이스 별다방 바닐라 라떼부터 보겠습니다!

충격 고백 먼저 하자면...
곰지는 사실 스타벅스 라떼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스타벅스 라떼가 약간
머리 아픈 맛(무슨 소리인지 모르시겠죠ㅠ?)인데,
아마 바디감이 묵직하고
쓴맛이 강한 라떼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신메뉴 아닌 이상
거-의 콜드브루를 마십니다.
제가 가는 회사마다
1층에 스타벅스가 있어
매일 먹는 콜드브루 시리즈가 질리면,
가끔 라떼에 바닐라 시럽을 추가해서
먹기는 했는데
그다지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요
"아이스 별다방 바닐라 라떼"도
많이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요.

요 녀석은 기본적으로
시그니처 원두가 아닌
블론드 원두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 원두가 바뀐 것이 큰 것 같습니다.
“부드러움이 더해졌고, 좀 더 깔끔합니다.
콜드브루 같은 느낌이 나요.”
라떼에 바닐라 시럽을 추가한 것보다는
이제는 사라져 버린...
블론드 바닐라 더블샷 마끼아또 맛이 납니다!
근데 얘만큼 부드럽지는 않아요.
(제가 사랑했던 메뉴 왜ㅠ사라졌을까요)
제 기준 콜드브루들 보다는
맛나지 않지만,
기존 스벅 바닐라 라떼보다는 맛있다는
생각입니다ㅎㅎ
(다음에 라떼를 마실 때는
블론드로 샷을 바꿔 봐야겠어요!)
혹시 스타벅스 딜리버스 시키실 생각이라면
오직 딜리버스에서만 마실 수 있는
아이스 별다방 바닐라 라떼는 어떠신가요 ㅎㅎ!
바닐라 라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은
쪄 죽을 것 같은 더움과
구멍 난 하늘을 뚫고
소중한 배달을 해주시는
라이더님들과 택배 기사님들께 감사드리며
포스팅 이만 마치겠습니다.
당연히 읽어주신 이웃님들께도 감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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