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돌아온 곰지입니다!!

길지만 짧게 느껴졌던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 처음에는 분명
"어디든 놀러 가 포스팅 거리를 찾아보자"라는
마음을 먹었지만....
도전하고 싶은 일이 생겨
부랴부랴 하다가 결국 일주일 안에 끝을 내지 못해
어젯밤에야 포기하게 되었네요...
(sad story)

그러나 얻은 것도 있습니다!
역시 인간은...
발등에 불 떨어지면
일의 효율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평소였으면 한 달은 걸렸을 일을..
일주일 만에 끝내버렸답니다!
(물론 퀄리티가 안 좋아 수정을 해야 하지만...)
그러나 오늘도 4시간 밖에 못 잔 덕분에
퇴근하자마자 졸음이 몰려오네요...
그런 이유로 오늘 포스팅 역시 가볍게
커피빈 신메뉴로 가져와 봤습니다!

늘 50%를 하고 있는 저희 동네 커피빈.
한 두 달도 아니니 프로모션은 아닐 것 같고
적자만은 안 내려고 애쓰는 것 같네요.
고객 입장에서는 사실 아주 좋습니다


가을 신메뉴들 중
달고나 크림 블랙 다이몬은 품절이었어요.
있었다면 그것을 먹었을 것 같네요.
그러나 솔드아웃 스티커까지 붙여놓은 걸 보면,
쉽게 들어오지는 않을 것 같은...!

아쉽지만 헤이즐넛 말차라떼(6,500)로
가보겠습니다.
우리 홍시 스무디(6,800)는 여름 음료가 아니었나요?
한 달 전? 즈음에 마셔봤는데요.
굉장히 단맛이 많이 나는 아이스 홍시 같았어요 ㅋㅋㅋ


커피빈의 사악한 가격들입니다.
저는 어느 카페든 돌아가며 자주 가기 때문에...
커피빈 모바일 상품권이 핫딜에 뜨면
사놓는 편입니다...
그렇게 먹는 게 가장 저렴한 것 같아요!


이번 헤이즐넛 말차라떼는
핫으로 시켜봤는데요.
개인적으로 말차라떼는 쌉싸름하고 텁텁한 맛으로
먹기 때문에 달짝지근하고 향만 나는 것보다
꾸덕한 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헤이즐넛 말차라떼는
헤이즐넛의 향은 나는데,,,
이걸 커피라고 하기도
그렇다고 말차라떼의 느낌도 별로 없어,,,
말차라떼라고 하기도 애매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달달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도 "음 ~ 헤이즐넛 향, 오~말차 맛"이러며
달달하게 먹기는 했거든요.
그러나
말차라떼 애호가나
헤이즐넛 라떼 애호가들이 드시기에는
"이건 또 뭐여?"싶은 음료일지도...
공홈에 소개된 것처럼 "헤이즐넛의 달콤함과
제주 말차의 부드러움이 조화로운 티라떼."는 맞지만
"두 가지 중 어느 것도 강하지 않은 달달한 음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운 가을날 헤이즐넛과 말차가 동시에 끌릴 때,
한 번씩 먹어볼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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