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지친 하루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곰지는 최근 늘 야근의 늪에 빠져있는데요...
그래서 일을 미루는 사람들이
유독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ㅎㅎ

결국 해야 할 일을 왜!! 도대체!!! 그렇게!!!
미뤄두는 걸까요ㅠ....
곰지는 이로 인해 현재 한숨과 함께
달달한 것을 입에 달고 사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목에서 보신 바와 같이
그 달달한 것 중에서도
"말차"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최근 말차가 대히트를 친 만큼
말차 과자들도 거의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잖아요?
곰지 역시 정말 많은 과자들을 먹어봤는데요.
우선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랑드샤 말차 쇼콜라
할인을 했는데도 가격대가 조금 높더라고요ㅠㅠ
며칠간 고민한 후에 사게 되었습니다!


진하고 부드러운 말차 쿠키에
달콤한 가나 초콜릿을 입혔다니!
벌써부터 두근두근 하네요.
저렇게 낱개포장으로 13개가 들어있습니다!



요 과자는 솔직히 쿠키?
라기보다는 제게 있어서
그냥 초콜릿처럼 느껴졌는데요.
안에 있는 녹차의 쌉싸름함이 제법 강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얇아서 씹는 맛이
쿠키처럼 오도독 나는 게 아니라
초콜릿처럼 부드럽고 살살 녹는 스타일입니다.
"말차향이 진하고 부드러운 과자"를
원하신다면 이 랑드샤 말차 쇼콜라 추천드립니다.
2. 청수당 말차 빼빼로
두 번째 타자는 청수당 말차 빼빼로였는데요.


청수당은 멋진 인테리어로
인지도를 끌더니,
말차가 유행하니 발 빠르게 요런 콜라보까지 하네요.
말차 빈츠도 청수당 콜라보고
말차라떼 같은 것도 파는 것 같던데...
트렌드를 따르는 눈이 훌륭하신 것 같아요.



이 말차 빼빼로는
그냥 말차맛만 나는 것이 아니라
쿠키로 토핑을 했고
막대? 마저 카카오 막대를 사용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말차향이 진하게 난다기보다는
그냥 말차향 좀 나는 초콜릿쿠키/화이트쿠키 빼빼로 같은 맛이에요.
그럼에도 저는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독오독 쿠키 씹히는 맛이 좋더라고요)
그러고 요즘 핫한 NEW 상품들을
컬리에서 구하기가 힘들어 직접 이마트에 가 봤습니다.

쿠크다스인가 말차하임인가...!
(요즘 말차과자 사러 간 분들이 모두 한다는 그 고민!)
둘 다 사고 싶었는데,
둘다 사면
두배로 돼지가 되기 때문에...
일단 인터넷 서치를 통해
쿠크다스가 더 맛있다는 평이 많아
쿠크다스를 모셔왔습니다.


3.쿠크다스 말차에디션
솔직히 살 때는 안 보고 그냥 샀는데
말차 쿠크다스는 말차 크림이 21.3%였어요.
(말차 하임은 말차 밀크 크림이 63.1%)
그렇게 말차 쿠크다스는?


말차 눈곱만큼 들었죠...?
개인적인 평은 말차 쿠크다스 먹을 바에
다른 쿠크다스 먹을 것 같습니다ㅠㅠ
저 쿠크다스 과자의 맛이 강하기 때문에
말차의 맛이 진짜 별로 안 나요.
그저 약간의 향?
말차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 드셔야 할 것 같은...
그러나 인터넷에 말차 쿠크다스가
진짜 맛있다고 하셨던 분들도 있으셨기에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끝은 아닙니다!!

사실 저희 직원들끼리
말차과자를 돌려먹고 있었기 때문에
사진은 없지만 먹어 본 말차과자들을 더 리뷰해보자면,
4. 말차 몽쉘
저는 솔직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과자들과 다르게 딸기잼이 들어가 있어 특색이 있으며,
말차의 쌉싸름함도 강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딱 생각했던 말차 맛 몽쉘"의 느낌입니다.
그러나 같이 있던 직원분은
"어우...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다."
하실 만큼 별로라던...ㅠㅠ
5. 말차 하임
말차 쿠크다스 vs 말차 하임
말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는 무조건 말차하임을 추천드립니다.
요건 이름에서부터 결론이 정해져 있던 것 같습니다.
쿠크다스는 말차 다스 아니잖아요ㅠ
말차 하임은 확실히 "말차!" 맛이고,
쿠크다스는 "마...ㄹ...ㅊㅏ..."맛입니다.
저는 동료분과 말차 쿠크다스/말차하임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
말차하임이 더 맛있어서 내돈내산 할 생각입니다^^
6. 초코송이 말차케이크 맛
이 과자는 몽쉘 이후
두 번째 말차맛 과자였는데요.
요 것도 과자 부분이 그냥 과자가 아니고
카카오 과자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맛있게 느껴졌고,
쌉싸름한 말차의 맛보다는
말차케이크맛이라는 것처럼
달달한 말차초코향이 강했습니다.
덕분에 말차 몽쉘을 싫어하셨던 동료분께서도
"맛있던데?" 하셨죠.
서울까지 가서 사 와놓고
다 나눠드리는 바람에
'아... 하나 더 사 올걸ㅠ'이라는
안타까움이 들었던 과자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 견해이지만
제가 말차 대란이 있기 전부터 먹어온
말차 과자계의 탑티어는...
"오설록 시그니처 비스킷"
이라 생각하는데요.
가격이 좀 비싸 자주 먹기는 힘들기에
여행 시 면세점을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혹시 비싸도 상관없으니 다양한
말차 과자를 먹고 싶다 생각이 드신다면
오설록 시그니처 비스킷 또한 추천드립니다 :)
그럼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도 마치겠습니다.
주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웃님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며
주말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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