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지입니다.

이웃님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협력사 여사님이 보내주신 귀여운 이미지ㅎㅎ)
곰지는 어제 너무 힘들었고...(막차 타고 집에 왔어요ㅠ)
내일도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집에서 푹 쉬었답니다.
아. 사실 생각해 보니 거래처에서 연락 와서
푹은 못 쉬었네요ㅠ
그래도 쉬는 날이니 만큼 포스팅을 하고 싶어
크리스마스랑 잘 어울리는
가벼운 과자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CU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2,300원입니다.
원래 초코말차? 추로스?
요 쿠키라인과 같은 라인이었는데
동네 편의점에는 얘기 처음 나왔길래 사봤어요!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딸기잼 조합입니다.

당류는 33g인데 놀랍게도 제가 마시는 커피들보다
안 달달하네요...^^
칼로리든 당이든
겨울이니 숙연하게 지나갑니다.

요 과자를 산 건 바로 이 딸기잼이 들어있다고 해서인데요.
사실 저는 스콘을 먹을 때
딸기잼 곁들여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90년대생이라면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한 때는 사이드 메뉴인 비스킷을 먹기 위해
KFC에 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햄버거 보다
이 비스켓을 훨씬 더 좋아했어요.

하지만 사실 저는 잼이든 스프레드든
파스타 소스든 샐러든 소스든
과일청이든 시럽이든
뭐든 한 통을 사면 유통기한 내에
못 먹는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미니미니 한 게 있으면
과자 먹고 나서도
남으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좋더라고요

스콘맛 쿠키의 외관은 요런 느낌입니다.
모양새는 츄러스를 따라 만든 것 같은데...
스콘처럼 잘 부서집니다.
그런데 또 완전히 스콘 느낌은 아니고
계란과자 같은 맛이 나면서 더 달달하네요.

단 것을 좋아하는 저지만,
딸기잼을 안 찍어도 일단 달기는 해요.
근데 단맛이 조금 불량식품처럼 단 맛이라
스콘을 먹는 게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빵이 가지고 있는 버터의 묵직한 느낌이 없어요.
오독오독 과자느낌!

잼을 찍어 먹어봤는데요?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달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묘하게 찍어먹고 싶어요...
안 찍어 먹으면 괜히 더 맛없는 것 같고
너무 단 맛을 이미 입이 느껴버린 탓일까요?
계속 찍어먹다가 너무 달아서
일단 반을 다시 동봉해 두었습니다 ㅎㅎ
총 평
“나쁘지 않았지만,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던 과자”
제 입맛에는 너무 불량식품 단 맛이 나서
아마 다시 사 먹지는 않을 것 같네요.
아메리카노를 함께 먹으면
좀 중화되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세상에 맛있는 과자는 너무너무 많으니까요!
그럼 오늘의 간단한 과자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이웃님들 남은 시간도 재미있게 보내시고,
한 해의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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