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지입니다.다들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곰지는 준비하던 일 몇 개가 겹치는 바람에정신없는 삶을 살고 있네요ㅠㅠ스불재라고 하죠...?정말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 속에서 허덕이는 중입니다. 그래도 이번주만 끝나면일이 두개나 마무리되어 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시간이 안갔으면 좋겠으면서도빨리 갔으면 하는 한 주입니다ㅠ.ㅠ 그럼 각설하고,요즘 햄버거가 너무 땡겼는데엊그저께 보니 곧 맥도날드에 신메뉴가 나온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까지 기다렸다가나오자마자 맥런치로 다녀왔습니다. 곰지는 맥세권에 살고 있어서 맥오더로 주문하고 정말 5분 안에 받아왔는데요. 이번 신메뉴 소개글도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쿼터파운더 치즈 크리미 파마산 버거와1955 크리미 파마산 버거 중에 저는 1955 크리미 파마산 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