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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내돈내먹

[범계] 로운 샤브샤브 뉴코아 평촌점 가을 꽃게 육수 후기

by 곰지(GOMZI) 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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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지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가용?


마음과 같아서는 블로그 1일 1 포스팅

사사삭 - 하고 싶은데

해야 할 일은 왜 이렇게 많고

제 포스팅 시간은 왜 이리 오래 걸릴까요...

(물론 제 탓입니다...)

 

아. 분명할 일이 많은데 불구하고

바다 보러 가고 싶네요 ^^

 

그럼 하소연 그만하고 오늘도 활기차게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제 생일을 맞이해서 로운 샤브샤브에 다녀왔습니다~~

(부제 : 새로운 샤브샤브 맛집을 찾아서)

 

가을을 맞이해서

가을 꽃게와 버섯이 메인인 것 같더라고요.

 

물론 저는 바다에 사는 녀석들에게 별 흥미가 없지만...

저 말고 다른 식구들은 모두 좋아하더라고요...

로운 샤브샤브 뉴코아 평촌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안로 119 뉴코아 아울렛 9층

매일 11:00 - 21:00
남/녀 화장실 구분,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예약, 유아의자, 주차

*가격*
평일 점심 19,900
저녁 / 주말 / 공휴일 25,900
초등학생 12,900

 

범계 로운은 무인 결제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었는데요.

 

요즘 이랜드 계열사 식당들은 다 요런 식인 것 같아요.

(저번에 자연별곡도 그랬던)

역시 인건비를 줄이는데 한마음으로 노력 중인 우리 기업들 입니다 ㅠ

 

 

육수 2가지를 하면 1,000원 추가가 되었는데

그냥 하지 않았습니다.

... 사실 당연히 얼큰 육수를 선택할 줄 알았기 때문에!

 

꽃게 육수 선택할 거 알았으면

반반 했겠지 ㅎㅎ  

 

결제는 생일맞이 엄카 룰루랄라-

 

 

냄비가... 오래 썼는지 더러운 듯한 느낌이었어요.

아빠가 바꿔오라 했는데... 미안. 다그래.

 

옆에는 샤브샤브 이용법이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가보신 분들은 "뭐야?" 싶을 것 같기도 했어요.

그래도 뭘 어떻게 가져와야 된다고 말해주면 좀 더 이해가 쉬울텐데, 

엄마아빠도 앉더니 왜 아무것도 안 주냐 하시더라고요.

 

"다 가져다 하는 거야. 아빠.

요즘 세상은 다그래."

 

라고 말씀 드렸죠...

 

현대는...각자 도생의 삶...

 

 

다양한 육수가 있었는데요.

저는 꽃게 육수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3인이니 다수결의 법칙에 따르기 위해 

여쭤봤습니다.

"나 : 무슨 육수가 좋아?"

"아빠 : 꽃게"

"엄마 : 근데 너는 꽃게 안 좋아하잖아..."

 

라고 말하시길래

그냥 꽃게 육수로 택했습니다.

 

그러나 꽃게 육수의 치명적인 단점은!!

... 아래에서^^

 

오후 3시에 갔더니...

뭐 한차례 사람들에게 휩쓸려 간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좋았던 점은 주말 점심이어도

텅텅 비었다는 것 ㅋㅋㅋ

 

저는 사실 야채 상태나 이런 것은 잘 모르지만...

엄마가 야채가 너무 안 신선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ㅠ

이 날만, 이 매장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여기서만 먹어볼 수 있을 것 같아 

샤브 만능 소스를 만들어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기본 폰즈소스와 칠리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샐러드와 과일

 

죽? 볶음밥? 해 먹을 수 있었지만...

칼국수도 못 넣어 먹은 나약한 우리 가족...

 

얘네 중에는 치킨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사실 다른 애들은 상태가... 다 불어있고 그랬어요ㅠㅠㅠ

 

언니가 로운 추천해 줘서 갔는데

가놓고 깨달았습니다.

아맞다. 울 언니 음식에 별로 안 예민하지.

 

마지막에는 꾸역꾸역 와플도 먹고 나왔네요.

 

 

치워야 할 접시들은 요기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덕분에 탁자 위가 깨끗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탁자 위에 식기 쌓이는 거 안 좋아하는 1인)

 

꽃게 육수 샤브샤브

 

여기서 말씀드리는...

꽃게 육수의 단점은 뭐냐면요!

 

꽃게 껍질이 자꾸 나와요ㅋㅋㅋㅋ

청경채 먹으려다 뽀각! 아 이게 뭐야 하며 뱉으면? 꽃게 껍질...

또 고기 먹으려다 뭐가 뿌각! 씹히면 꽃게 껍질...

 

뭔가 비주얼 적인 측면에서 꽃게가 들어가 있는 것은 좋지만,

먹을 때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고요.

 

로운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육수 이기는 하지만

추천은 별로 안 하고 싶습니다^__^...

 

 

샤브뷔페 치고 신기하게 마라샹궈도 있었는데 

엄마는 마라향이 진하다고 못 드셨고

아빠는 맵다고 하셨습니다.

저야... 음 뭐 그냥 마라샹궈...딱히 맛있는 것은 아니고

걍 마라샹궈.

(제 입맛에도 향은 좀 강하게 느껴지던...

마라탕은 좋아하지만 1단계만 먹는 사람입니다)

 

 

나올 때는 계산대 쪽에서 꼭 주차등록을 해주셔야 합니다.

 

요렇게

저는 아주 오래간만에 

(거의 한 4-5년 만인 것 같네요)

로운 샤브샤브에 다녀왔는데요.

 

아주 솔직히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아마 잘 안 갈 것 같습니다...

요즘 잘 되어있는 샤브샤브 뷔페도 너무 많은데

굳이 여기를 다시 가고 싶지 않았거든요.

 

전체적으로 음식 컨디션이 좋지 못한 점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떡이 된 면류... 상태 안 좋은 야채...

디저트는 안 채워지길래 안 찍은...

 

개인적으로 2-3시에 뷔페 가본 적 많은데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차라리 자연별곡에 갔으면 만족감이 더 컸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이렇게 아쉬움이 많이 남은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곰지는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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